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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의 치료방법>체외충격파 시술-부천연세사랑병원-

연세사랑병원 2012. 1. 31. 12:14

 

<족저근막염의 치료방법>체외충격파 시술

 

무리한 보행, 과도한 운동으로 인해 최근

 발바닥 통증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발바닥 통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족저근막염입니다.

 

 

 

 

<족저근막염>은 흔한 족부 질환의 하나로 만성적인 질병입니다.
문제는 족저근막염이 발생하게 되면 통증 및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며
기능상 장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족저근막염의 증상은
아침에 첫 발을 디딜 때 통증이 가장 심하며
활동이 많은 낮 시간 동안 증사이 지속되다가

 점점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고일상 생활을 하면서 더 악화되므로
초기 증상을 느꼈을 때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족저근막염은 대다수의 환자들에서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증상이 호전되지만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심한 통증과 불편함으로 인해 보존적 치료법을 받은 환자의 경우라도
일정 수준의 환자는 지속적인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의 치료방법은?
족저근막염의 보존적 치료법은 보통 운동과 함께
특수신발,주사요법,야간 보조기 및 비소염성 진통제 등의 치료를 시작하게 되며
이러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여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환자의 경우라면
족저근막의 체외충격파 시술 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체외충격파시술은
1980년대 말부터 시행되어온 체외충격파는
족저근막염의 치료와 동시에
다양한 근골격 질환에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어깨의 석회화건염, 주관절의 외상과염 및 골절 후 불유합 등
다양한 질환에 있어서 성공률이 높을 정도로 치료 효과가 뛰어난 치료입니다.

 

 

 

 

체외충격파 시술 은 족저근막염이 발생한 발바닥 부위에 충격파를 발사하여
이 부위에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더불어 발바닥에 영양분과 산소 등을 전달하여
족저근막염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이 체외중격파 시술은 1회 시술 후 치료 효과가 50% 이하인 경우
1개월 뒤 다시 시행하며 대개 3최 정도 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체외 충격파 시술의 특징으로는
발바닥의 염증이 생긴 부위에 충격파를 가하여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신경세포를 자극하영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입니다.
체외충격파는 결석 치료에 사용되는 체외충격파와 동일한 원리를 가지고 있지만
그보다 훨씬 낮은 에너지로 사용된다는 점이 차별화 됩니다.

 

이와 같은 발바닥 통증,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가지시지 마시고
체외충격파로 족저근막염 뿐 아니라 다양한 근골격 질환을 치료 하시길 바랍니다.

 

<족저근막염의 치료방법>체외충격파 시술-부천연세사랑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