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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10년 째 진도 의료봉사

연세사랑병원 2013. 6. 26. 15:14

 

 

연세사랑병원, 10년 째 진도 의료봉사

 

 

 

 

 

6월 3일 <6시 내고향>에 연세사랑병원의 진도 의료봉사활동이 방송되었습니다. 연세사랑병원의 진도 의료봉사는 2003년 부터 벌써 10년째 지속되고 있는 활동입니다. 

 

이는 연세사랑병원의 '1사 1촌 운동' 정신에 입각한 활동으로, 연세사랑병원은 전남 진도군 고군면 면사무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진도 주민들이 무릎 등 관절의 정밀검진을 하려면 외부에까지 나가야 하는 불편함, 부담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연세사랑병원이 정기적인 지역 의료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체크해드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연세사랑병원에서 진단, 진료를 받은 환자들도 <주변에 큰 병원이 없어 아파도 상태를 알 수 없었는데, 이러한 부담을 줄여주는 연세사랑병원 의료진들이 감사하다>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연세사랑병원의 의료 활동이 지역 주민의 건강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해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의술을 기여하는 연세사랑병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