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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찾는 연세사랑병원의 의료기술

연세사랑병원 2016. 5. 30. 15:56

세계가 찾는 연세사랑병원의 의료기술

 

 

3월 3일이라해서 오늘은 삼겹살데이라고 합니다. 원래도 육류를 즐기시는 분들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오늘 고기 섭취를 하실거라 예상되는데 건강을 위해서는? 고기만 먹는 것이 아니라 각종
야채와 쌈을 섭취하는 것이 맛은 물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연세사랑병원 의료기술의 현주소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우리나라 의료진이 미국에 직접 가서 의료기술을 배워와 국내에 적용시키던 것이 당연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즈음은 그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반대로 외국 의사들이 우리나라에 방문하여
의료기술을 배우는 모습이 낯설지 않게 되었습니다.

 

 

 

 

 

연세사랑병원은 꾸준히 의료진해외연수와 해외의료진방문이 이루어지고 있는 글로벌병원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순히 물질을 수입, 수출하던 시대가 아닌 의료기술, 의료시설, 건강보험제도까지 수출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중국, 러시아는 물론 동남아까지 아우르는 '메디컬벨트'가 조성되게된다면 2017년까지 2조 5천억원 정도의 수출액을 끌어올수도 있을거라는 계산이 나오고 있으니 우리나라 의료기술의 미래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