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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수술이 필요한 경우와 회복기간은?

연세사랑병원 2026. 1. 19. 17:52

 

 

허리 통증 대표 원인인 허리디스크는 운동부족 및 잘못된 생활습관 등 다양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가 뻐근하고 다리가 저리는 증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는 이 질환은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약물치료와 운동치료 등으로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데요.

 

수술에 대해 궁금한 분들을 위해 오늘은 허리디스크의 수술이 필요한 경우와 수술 후 회복기간에 대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허리디스크, 탈출한 추간판이 척추신경을 자극하는 질환.

 

 

허리디스크의 정확한 명칭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입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추간판)이 자리를 이탈하게 되어 주변 신경을 압박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디스크는 탄성이 있는 수핵과 이를 감싸는 섬유륜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섬유륜이 손상되게 되면 수핵이 자리를 이탈하게 되어 문제를 일으킵니다. 척추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다양한 이상 증상을 유발하는것이 특징입니다.

 

 

 

허리디스크는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나이가 들면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게 되고, 이로 인해 추간판이 자리가 이탈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퇴행성 변화를 부추기는 원인으로는 목과 허리가 과하게 굴곡되어 있는 경우. 한가지 자세를 장기간 취할 경우 등이 있습니다.

 

특히, 오래 앉아있는 자세의 경우 디스크에 압박을 유발하기 때문에 허리디스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합니다. 현대인의 경우 장시간 앉아있는 경우가 많으며 운동 부족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은 허리디스크를 유발하는 대표 원인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허리 통증은 엉덩이, 다리까지 이어지며 저림, 신경이상 증상을 동반한다.

 

 

- 허리와 엉덩이 부위에 통증이 발생한다.
- 통증은 하반신 쪽으로 뻗치듯이 이어진다.
- 다리가 저리고 감각 이상이 동반된다.

허리디스크의 대표 증상은 허리에 나타나는 통증을 들 수 있습니다. 통증은 허리, 엉덩이, 다리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탈출된 디스크가 신경을 자극하게 되어 신경 범위에 해당하는 곳이 자극을 받기 때문입니다. 다리로 이어지는 저림 증상 및 방사통 또한 이러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대표 현상입니다.

 

증상 초기에는 경미한 허리 통증이 일시적으로 나타나지만 증상이 오래 지속될 경우에는 다리까지 불편함을 겪게 도며, 감각저하 및 무감각 증상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걷는 것이 어려워지며, 배변, 배뇨 장애 등으로도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디스크 수술은 보존적 치료로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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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의 치료 방법은 진단을 한 후에 증상 정도에 따라 나뉘어집니다. 허리디스크 진단 방법은 단순 방사선 검사로도 판별이 가능하며, 신경 이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MRI검사 등의 정밀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허리디스크의 증상은 심하지 않다면 대부분 보존적 방법을 적용합니다. 먼저 허리에 자극을 주는 활동을 금하고 안정을 취합니다. 생활습관 교정과 운동 치료를 적절하게 병행한다면 증상의 대부분은 호전됩니다. 추가적으로 통증이 있을 시에는 약물치료를 적용하기도 하며 초음파치료, 전기 자극 치료 등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신경성형술과 고주파 수핵 감압술, 풍선확장술은 증상이 만성화 되고 신경 이상 증상이 동반되었을때 적용할 수 있는 비수술적 치료 방법으로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존적 치료로도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 신경 이상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수술적 치료는 6~12주 정도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후에도 호전이 되지 않을 시에 시행합니다. 수술적 치료 방법은 절개 방식의 수술과 최소침숩으로 이루어지는 절제술 등이 있ㅅ브니다.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수핵 절제술, 경피적 수핵 절제술 등이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수술 후 회복기간

 

 

허리디스크의 수술 회복 기간은 환자의 상태 및 치료 방법에 다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최소 침습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수술의 경우에는 절개 범위가 작기 때문에 근육 및 인대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수술 후 회복 기간을 단축 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회복이 비교적 빠른 편이기 때문에 수술 후 입원 기간이 짧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시간이 단축됩니다. 입원기간은 환자에 따라 대개 3~7일 정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후에는 약 한달 동안은 무리한 활동은 삼가며, 재활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술 후 6개월은 신경이 회복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 시기까지는 무리한 활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표 척추 질환에 해당합니다. 대수롭지 않게 증상을 방치한다면 수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적절한 치료와 예방을 병행하는것이 좋습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생활습관과 허리 주변의 근력을 길러주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럼에도 허리가 꾸준히 아프다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병원을 통해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