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인공엉덩이관절 |
98년 초까지의 1백 예를 대상으로 최소 5년 이상(60-78개월로 평균 68개월) 추적 관찰한 결과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용했던 과거의 인공 엉덩이관절 시술 후에 생겼던 관절면 마모나 주변의 뼈가 녹는 문제점이 한 예에서도 발견되지 않아 기존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 연구 결과는 정형외과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 ‘The Journal of Bone & Joint Surgery-American volume’ 최 근호에 게재됐다.
넓적다리뼈 골두가 괴사되고 엉덩이관절이 파괴되는 질환)나 관절염 등으로 손상되어 심각한 통 증이 있는 경우 인공관절 수술을 필요로 한다.
시작했다. 그런데 과거 사용해온 플라스틱 계열의 관절면을 사용하는 인공 엉덩이관절은 오래 사용할 경우 인공 골두를 감싸고 있는 소켓 모양의 플라스틱 표면이 마모되고, 마모로 인해 떨 어져 나온 마모 조각으로 인해 주변의 뼈가 녹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활동성이 큰 젊은 환자의 경우, 시술 후 10년이 채 되기 전에 재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세라믹 관절면은 매우 단단해 마모가 거의 없으며 교통사고 등 심각한 외상 이외에는 일상생활 에서 깨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또한 마찰이 적고 생체적합성이 우수해 설사 마모되더라도 인체 에 해가 없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 이다. 이번 연구에서도 연구대상인 84명 중 30대가 25명으로 가장 많고 50대, 20대, 40대 순으로 엇비슷했으며 평균 연령은 41세였다. |
출처/cd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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