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내시경센터/관절내시경이란

관절내시경 진단과 치료가 모두 가능한

연세사랑병원 2017. 1. 25. 17:52

관절내시경 진단과 치료가 모두 가능한

 

 

 

 

가을은 여름에 비해 덥지도 않고
시원한 날씨 탓에 등산, 마라톤, 단풍놀이 등의
야외활동을 많이 즐길 수 있는 계절입니다.
이로 인해 무릎 관절 부상도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즐겨하는 등산은 특히 무릎부상을 유발하는
주원인 중 하나입니다.
산을 오를 땐 자기 신체 무게의
2~3배, 내려갈때는 5~7배에 달하는 하중이
무릎에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관절염이 있거나, 무릎연골이 약한 등산객은 통증을 느끼기 쉬우며
반월상연골 파열이 되어심한 통증을 발생 할 수 있으니
등산 전/ 후에 병원의 관절내시경으로
치료 및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내시경이란 관절 내부를 육안으로 확인하며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 관절내시경은 최소화한 절개와 20~30여분의 길지 않은 시술시간,
그리고 빠른 회복 등의 장점이 많은 수술법입니다.

 

 

 

 

 


관절내시경 치료 후에는 다리의 통증이 사라지게 되면서
무릎 운동성도 같이 높아지기 때문에
일상생활이 원활해지고 무리가 가지 않은
스포츠 및 레저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무릎통증이 발생한다면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관절내시경으로
무릎통증을 해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