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관절염 초,중기는 줄기세포치료
등산이 건강에 좋다는 이유 때문에 등산을 즐겨하는 중장년층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건강상태를 모르는 상태에서
등산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혹여나 자신이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상태라면 질환은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무릎으로부터 체중의 약 2~3배의 부하를 가하게 되는데
등산을 하게 되면 8배 이상으로도 하중이
실리기 때문에 무릎에 좋지 않은 것입니다.
퇴행성관절염은 일차적으로는 관절연골의 퇴행성 변화가 발생하고
퇴행성관절염이 더욱 악화되면 연골에 쌓여있던 뼈가
비정상 적으로 단단해지면서 관절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발생하기 전에 줄기세포치료로
퇴행성관절염 진행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퇴행성관절염 초, 중기 진단을 받았다면 줄기세포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줄기세포치료는 아직 분화되지 않은 어린 세포로
적절한 조건을 만들어주면 신체 부위를 구성하는 여러 조직으로
분화하게 되어 무릎관절 병변에 연골 재생을 촉진하는 치료방법입니다.
줄기세포치료는 환자의 신체나 태아의 탯줄에서 추출할 수 있으며,
줄기세포치료는 주로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치료를 진행하기 때문에
최소 침습으로 시술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관절염 말기로 진행되어 무릎 연골이 손상되어
뼈끼리 부딪히는 상태라면 줄기세포치료보다는
인공관절 수술을 통해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행성관절염 초, 중기라면 줄기세포치료 시기를 놓치지 말고
줄기세포치료 논문을 발표한 강남 연세사랑병원에서
상담 후 퇴행성관절염 치료받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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