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 치료후기] 7월 10일, 홍성애 님이 <고객의 소리>에 남겨주신 내용입니다. 7월 10일, 홍성애 님이 <고객의 소리>에 남겨주신 내용입니다. 그동안 아팠던 다리를 끌고 이곳 저곳 주사를 맞고 했으나 성과를 보지 못해 아들이 관절 전문 병원을 찾아 그곳에서 상담하고 사진찍고 한 결과, 수술을 하기고 결정하였습니다.우리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연세 사.. 연세사랑병원/환우님들의 목소리 2012.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