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식 원장님의 친절함과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편지 전문] 저는 이 병원에 오기 전에 다리가 너무도 아파서 이약저약을 많이 썼고 이 병원 저 병원에 다니면서 많은 약과 주사를 맞았지만 낫지 않아서 고민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연세사랑병원에서 관절병을 잘 치료한다기에 이 병원을 찾았습니다. 원장 선생님이 진단.. 연세사랑병원/환우님들의 목소리 201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