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환우님들의 목소리

박영식 원장님의 친절함과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연세사랑병원 2012. 2. 20. 19:18




[편지 전문]
 
 저는 이 병원에 오기 전에 다리가 너무도 아파서 이약저약을 많이 썼고 이 병원 저 병원에 다니면서 많은 약과 주사를 맞았지만 낫지 않아서 고민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연세사랑병원에서 관절병을 잘 치료한다기에 이 병원을 찾았습니다.
 원장 선생님이 진단결과 수술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인공관절을 하기로 하여습니다. 수술을 하고 나니 몸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아픈 것은 한동안, 인공수술 기술이 높고 지성어린 관심으로 나의 병은 하루가 멀리하게 나아졌습니다.
 병원에 있는 시간동안 선생님과 간호사들의 정성어린 관심과 방 간호로 아무런 근심이 없었습니다.
특히나 원장선생님과 수간호사 선생님의 노력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회진할때면 "안녕하세요. 어때요?"라고 친절하게 말씀할때면 자신의 부모에게 효도하는 그런 감이 나오고 저도 모르게 병이 다 나은 것 같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느껴보지 못한 친절감을 느꼈으며 환자를 형제처럼 혈육처럼 대하는 기술이 높은 연세사랑병원의 선생님과 간호사의 더욱 큰 성과가 있기를 기원하면서 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0년 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