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의 박남준님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편지입니다. [편지 전문] 박영식 원장님 보세요. 저는 2010년 선생님께 수술받은 박남준이라고 합니다. 무릎이 너무 아파 오랫동안 고생해왔었는데 원장님께서 수술 잘해주셔서 지금 너무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술 전에는 다리를 뽑아내버리고 싶을 정도로 아프고 괴로웠는데, 지금은 여행도 다니.. 연세사랑병원/환우님들의 목소리 2012.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