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환우님들의 목소리

시흥의 박남준님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편지입니다.

연세사랑병원 2012. 5. 15. 17:14

 
[편지 전문]
 
박영식 원장님 보세요.
 
저는 2010년 선생님께 수술받은 박남준이라고 합니다.
 
무릎이 너무 아파 오랫동안 고생해왔었는데 원장님께서 수술 잘해주셔서 지금 너무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술 전에는 다리를 뽑아내버리고 싶을 정도로 아프고 괴로웠는데,
 
지금은 여행도 다니고 하면서 너무 행복합니다.
 
주위에 또 아픈 사람이 있으면 지체없이 "연세사랑병원"을 찾으라 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몸조심하시고 번창하세요.
 
 
2012년 5월 10일   시흥에서 박남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