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전문]
박영식 원장님 보세요.
저는 2010년 선생님께 수술받은 박남준이라고 합니다.
무릎이 너무 아파 오랫동안 고생해왔었는데 원장님께서 수술 잘해주셔서 지금 너무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술 전에는 다리를 뽑아내버리고 싶을 정도로 아프고 괴로웠는데,
지금은 여행도 다니고 하면서 너무 행복합니다.
주위에 또 아픈 사람이 있으면 지체없이 "연세사랑병원"을 찾으라 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몸조심하시고 번창하세요.
2012년 5월 10일 시흥에서 박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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