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의 밝은 미소와 친절함 덕분에 깊은 신뢰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후기글 전문] 수개월 전부터 발목이 붓고 걸음을 못 걸을 정도로 통증을 호소하며 살았습니다. 많은 병원에서 제대로 된 원인을 찾지 못한 과정에서 올 2월달 쯤, 병의 원인을 알고서 마음이 너무도 힘들고 어느 병원을 선택해서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 지 그저 막막하기만 했는데,.. 연세사랑병원/환우님들의 목소리 201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