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환우님들의 목소리

의료진의 밝은 미소와 친절함 덕분에 깊은 신뢰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연세사랑병원 2012. 2. 17. 16:24




[후기글 전문]
 
수개월 전부터 발목이 붓고 걸음을 못 걸을 정도로 통증을 호소하며 살았습니다.
많은 병원에서 제대로 된 원인을 찾지 못한 과정에서 올 2월달 쯤,
병의 원인을 알고서 마음이 너무도 힘들고 어느 병원을 선택해서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 지 그저 막막하기만 했는데,
다행히 박의현 부원장님을 만나 3월 3일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부원장님께서 발목의 관절과 인대를 수술 받고 회복단계에 있는 저에게
항상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깊은 신뢰와 편안함으로 하루하루 병원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내일 실밥 풀고 나면 통깁스하고 4주를 병원 생활을 더 해야 하지만
남은 기간 열심히 재활치료에 임해서 올 여름에는 멋지게 제 2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부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