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글 전문] 수개월 전부터 발목이 붓고 걸음을 못 걸을 정도로 통증을 호소하며 살았습니다. 많은 병원에서 제대로 된 원인을 찾지 못한 과정에서 올 2월달 쯤, 병의 원인을 알고서 마음이 너무도 힘들고 어느 병원을 선택해서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 지 그저 막막하기만 했는데, 다행히 박의현 부원장님을 만나 3월 3일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부원장님께서 발목의 관절과 인대를 수술 받고 회복단계에 있는 저에게 항상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깊은 신뢰와 편안함으로 하루하루 병원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내일 실밥 풀고 나면 통깁스하고 4주를 병원 생활을 더 해야 하지만 남은 기간 열심히 재활치료에 임해서 올 여름에는 멋지게 제 2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부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연세사랑병원 > 환우님들의 목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깨수술 후 재활센터에서 치료받으며 너무 좋아져서 행복해요 (0) | 2012.02.20 |
---|---|
병원을 많이 다녔지만 이렇게 친절한 직원들은 처음 봅니다. (0) | 2012.02.20 |
만족한 보살핌 받고 나아 귀가합니다 (0) | 2012.02.17 |
사랑으로 환자들을 대하는 연세사랑병원. (0) | 2012.02.17 |
수술이 잘 되었고 재활치료로 나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0) | 2012.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