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환우님들의 목소리

사랑으로 환자들을 대하는 연세사랑병원.

연세사랑병원 2012. 2. 17. 16:21



편지의 본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세사랑병원 김호중 과장님께

 

 

안녕하십니까?
과장님께 수술 받은 윤범진입니다.
하나같이 사랑으로 환자들을 대하는 과장님과
모든 직원분들의 모습이 보기에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즐거운 설 보내시고 올 한 해도 파이팅 하시고
이루고 싶으신 일들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연세사랑병원 6병동 505호 윤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