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 김호중 과장님께
안녕하십니까? 즐거운 설 보내시고 올 한 해도 파이팅 하시고
연세사랑병원 6병동 505호 윤범진
편지의 본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과장님께 수술 받은 윤범진입니다.
하나같이 사랑으로 환자들을 대하는 과장님과
모든 직원분들의 모습이 보기에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루고 싶으신 일들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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