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 치료후기] 연세사랑병원 화이팅, 사랑합니다. 【편지전문】 저는 수술 받는 것을 아주 무서워하는 62세 환자입니다. 비가 오고 눈이 오는 날에는 다리가 저리고 욱신욱신… 생활하기엔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그럴 때마다 침을 맞고 뜸을 뜨고 물리치료, 경락, 여러 치료를 해보았지만 그 순간 뿐이었습니다. 여러 병원가서 엑스레이.. 연세사랑병원/환우님들의 목소리 201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