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 치료후기] 연세사랑병원에 평생 잊지 못할 고마움을 남깁니다. 【편지 전문】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전까지 잘못된 진단으로 인해서 다리를 절단 할 뻔한 상황까지 가게 되었지만 지금은 완쾌라는 선물을 받게 되어서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라는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수.. 연세사랑병원/환우님들의 목소리 201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