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많이 다녔지만 이렇게 친절한 직원들은 처음 봅니다. 편지글 전문 지난12월 눈길에 삐끗한 후 무릎 통증이 조금씩 심해져 동네 가까운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니 연골판이 파열되었다고 수술을 하여 제거를 하라고 하였다. 급하게 찾은 병원이었고 시설도 낙후하여 인터넷과 지인들에게 알아봐서 잘한다는 병원을 소개 받았다. 그.. 연세사랑병원/환우님들의 목소리 201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