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센터/요추질환

허리디스크 증상 만성되기 전에 치료

연세사랑병원 2015. 9. 30. 09:52

허리디스크 증상 만성되기 전에 치료

 

 

 


모든 질환은 만성으로 굳어져버리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회복도 빠르고 치료법도 상대적으로 간단해지는데요.
허리디스크 증상 또한 만성으로 가기 전에 병원을 가야
비수술적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만성 허리디스크는 비수술 치료로 고치기 힘들기 때문!

 

 

 

 

 

 

 

 
허리디스크는 젊은 20대부터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심될 만한 증상이 보인다면
각별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통증을 단순히
지나가는 증상 정도로만 생각하고 계속 방치한다면 통증이 점점 퍼지면서
다리 저림과같은 신경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증상을 초기에 인지하여 치료를 받게 되면
휴식, 운동/물리 치료 만으로도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면 경피적 내시경 디스크 제거술이나
미세현미경 디스크 제거술 등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Q :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A : 수핵이 심하게 튀어나온 경우,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 신경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