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환자안전 & 감염관리 주간 행사

2019 환자안전 & 감염관리 주간 행사

 

 

 

 

 

안녕하세요!

연세사랑병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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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면 열사병과 같은 날씨로

인한 질환도 주의해야 되지만 가장 위험한

질환은 바로 ​‘감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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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한 날씨는 세균이 번식할 수 최적의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감염병이 유행하게 됩니다.

단순히 앓다가 끝낼 질환이 아니라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는 감염병 예방에

있어 평소 개인위생수칙이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외출 후 손발은 물론 전체적으로 목욕을

해주는 것이 좋고 손 씻기는 생활 속에서 아예

습관을 가지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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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도 평소에도 감염관리와

환자안전에 주의하고 직원을 대상으로

꾸준히 교육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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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면서 직원은 물론 환자분까지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려드리고자

많은 노력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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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부터 27일 양일간

‘환자안전 & 감염관리 주간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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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행사로 환자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자안전 OX 퀴즈’와 ‘손 위생 체험 행사’를

신관에서 진행하였고,

27일에는 본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행사에서는 직원들의 흥미 유발을 통해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중요성 인식을

향상할 수 있도록 ‘손 세균 박멸 인간 다트’와

‘고요 속의 환자안전 외침’이라는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띤 참여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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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 최우수상은 ‘고객지원센터’가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은 ‘수술실’,

격려상은 ‘진단검사의학팀’이 수상하였습니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연세사랑병원은

환자안전과 감염예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감염관리 전문간호사와 QI 간호사,

의료진 및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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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세사랑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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