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허리부상 조심해야 하는 상황들
오늘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허리부상이 나타날 수 있는 상황들과
허리부상을 입었을 때 대처법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우리 몸은 평소에 어떻게 관리를 해주냐에 따라 건강해질수도, 혹은 질환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생각했을 때 몸에 해가 될만한 무언가를 하지 않았어도 무의식중에 하고 있는
작은 습관들 하나하나가 모여 병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것들이 우리 몸에
영향을 주는지 아는만큼 질환을 피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각 신체부위는 각자의 역할이 있고
다 중요하지만 허리의 중요성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막중합니다.
일상 속, 허리부상을 주의해야 하는 상황들
1. 본인에게 맞지 않는 강도 높은 운동 : 건강해지려고 했던 운동이라도
그 정도가 지나치게 되면 오히려 독으로 작용합니다.
무리한 운동으로 디스크에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할 것.
2. 무거운 것 들거나 나를 때 : 무게가 많이 나가는 무언가를 들거나 나를 때에는
허리힘만을 이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미끄러지거나 넘어질 때 : 순간적으로 허리에 충격이 가해져 이것이 척추압박골절이나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허리부상은 순간적인 힘으로 인해 즉각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요즈음 스마트폰을 보행시에도
보는 경우가 많아 부딪치거나 넘어지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더 큰 사고를 부를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비가 많이 내려 길이 미끄러우니 외출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위의 상황이 끝난 뒤에
허리통증이나 의심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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