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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연세사랑병원, 중국 청도시 진료 시작!

연세사랑병원 2019. 6. 14. 18:42

 

 

강남연세사랑병원,

중국 청도시 진료 시작!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는

연세사랑병원입니다.

연세사랑병원 의료진(고용곤 병원장님)이

6월부터 중국 '청도시 시립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청도시 시립병원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지정병원으로 채택된 중국의

대표적인 병원으로,

3,300병상과 4,400여 명이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청도시 시립병원과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3월 중국 현지에서

'한·중 사랑 관절의학센터 협력'을

체결하고 이후 지속적인 의료교류를 가졌으며,

단 3개월 만에 진료 개시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연세사랑병원은 인공관절 수술 아시아 수련

지정병원으로, 아시아권 의사들이 인공관절

수술을 수련하기 위해 직접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텍사스, 중국 상하이에 있는 관절

전문병원과 제휴를 맺어 관절, 척추 치료 연구도

함께 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의 관절, 척추

치료 대가들과 공동 수술을 진행하며

세계적인 병원을 발돋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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